김재열 빙상연맹 회장, ISU 집행위원 당선

[경향신문]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48·사진)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집행위원으로 당선됐다.

김 회장은 10일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열린 제56차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총회에서 97표를 얻어 신임 집행위원 5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중국 쇼트트랙 간판스타 출신 양양A가 102표로 최다득표를 얻었고 김 회장이 뒤를 이었다. 김 회장은 ISU 집행위원으로 뽑히면 빙상연맹 회장을 겸직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대한빙상연맹 회장직을 내려놓았다.

ISU 집행위원은 전 세계 빙상계에 영향력을 과시할 수 있는 최고 고위직이다. 임기는 2년이다. 최고 의사결정 기관인 ISU 집행위원회 구성원으로서 각종 현안을 결정한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source: 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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