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 to support Pyeongchang Olympic with Korean Electronics & Telecommunications, Inc.

평창동계올림픽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29일 평창주사무소에서 성공적인 대회의 첨단 ICT 구현을 위해 김상표 대회시설사무차장과 김봉태 ETRI 미래전략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직위와 ETRI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과 최신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올림픽을 개최, 성공적인 첨단 ICT 올림픽 개최를 지원한다. 또 국내 ICT 산업이 한층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 사전협의를 진행, 그동안 ETRI가 개발해 온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올림픽에 접목시킬 기술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적용할 주요 기술은 ETRI가 그동안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면서 추진 중인 ▶5G ▶디지털방송 ▶인공지능 ▶몰입형 콘텐츠 ▶안전 등과 관련된 5개 분야이다.

김상표 시설사무차장은 “ETRI가 보유한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적극 활용되면, 그 어느 나라도 보여주지 못한 성공적인 ICT올림픽이 구현되고 이를 통해 ICT 강국으로서 대한민국 위상을 전 세계에 한층 더 높여주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조직위는 ETRI의 첨단정보통신기술들이 평창에서 펼쳐져 전 세계인들이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하고, 해당 기술들이 안정적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결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TRI 김봉태 미래전략연구소장은 “ETRI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남은 기간 동안 조직위는 물론 미래부 등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완성도 높은 ICT기술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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